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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매출 파이프라인 다변화'...제2의 창업

  • 노병철
  • 2019-01-02 17:02:31
  • 2일, 시무식...세파계항생 주사제 211% 증가 목표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가 시무식 후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2일 성남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己亥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국제약품은 올해 핵심경영 사업으로 ▲세파계항생 주사제 생산능력 211% 증가 ▲위수탁 사업 활성화 ▲신제품 라인업 확장 ▲미세먼지/메르스 마스크 생산(KF94, KF80) ▲점안제 라인 도입 등으로 제2의 창업을 준비 중이다.

남태훈 대표는 "최근 각종 글로벌 경기지표에 따르면 위험요인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하지만 전직원이 힘을 합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지속적인 목표이익관리, 효율적 예산 집행, 비용절감 등을 통해 매출 1300억원을 돌파하자"고 말했다.

남 대표는 또 "조만간 출시 예정인 개량신약 레스타포린을 시작으로 고지혈증/당뇨병치료복합제 크레비스정, DPP4 inhibitor 우선판매권 획득, 세프디토렌 세립제 등은 국제약품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트렌드와 과학적 마케팅을 접목해 비전 2020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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