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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환자와 근접 진료하는 치과의사 불안하다"

  • 강신국
  • 2019-01-14 20:09:06
  • "진료실 안전 더 미룰 수 없어"…대책마련 촉구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가 진료실 안전 문제를 더 미룰 수 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치협은 14일 성명을 내어 "최근 일반 병원급, 의원급 진료실에서 무자비한 폭행으로 의료진이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특히 치과진료실은 환자와 치과의사와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또 장기간 진료가 이뤄져야 하는 특성상, 환자의 폭력행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실제 언론에 노출된 치과계의 사례를 봐도 2011년 오산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치과의사가 잔혹하게 살해됐고 2016년 광주광역시에서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 환자가 흉기로 치과 치료중인 여성치과의사를 수차례 흉기 상해를 입혔다"면서 "지난해 2월 청주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가 치과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등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국회에 계류 중인 의료인 폭행에 따른 처벌 강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이 조속히 이춰야 한다"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최대한 신속한 경찰 출동을 위해 의료기관과 지역 파출소 간의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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