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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윤종일 약사 추대

  • 정혜진
  • 2019-01-17 20:40:57
  • 제63회 총회서 새 집행부 선출...의장-추연재, 감사-박형숙·강성혁

윤종일 신임 동대문구약사회장
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윤종일 전 총회의장(66, 조선대 약대)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7일 제63회 정기총회를 열어 3년 임기의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추연재 전임 회장을, 부의장에 이진우·손장화 부회장을 선임했다.

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고 신임 감사에는 박형숙, 강성혁 약사가 선출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4명은 박형숙 감사, 추연재 총회의장, 윤종일 신임 회장, 송용식 최고원로 자문위원 등으로 결정했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 선출은 총회 의장과 신임 회장에 위임했다.

윤종일 신임 회장은 "지역에서 40년 동안 약국을 운영했고, 아들과 며느리도 약사다. 오랫동안 약국을 했기에 우리 약사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런 부분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겠다"며 "역대 회장들 업적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 보태고 새로운 아이템 발굴해서 약사회를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저는 평소에 약국을 하면서 약사회를 가면서, 앞으로 약사회가 이렇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을 실천할 기회가 됐다. 우리 약사, 약국, 약사회가 변화되고 개혁돼야 한다. 소통하고 위상을 정립하고, 대관업무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대관업무 만큼은 확실히 책임지고,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연재 신임 의장(왼쪽)과 윤종일 신임 회장.
추연재 직전 회장은 "오늘로 평회원으로 돌아간다. 회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늘 그래왔듯 약업계 주변 환경은 2018년, 2019년에도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회원님들은 저력이 있다. 곧 선출될 신임 윤종일 회장과 뜻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동대문구약사회로 변화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활 빈곤이 큰 원인인 자살자 수가 예년 110여명에서 지난해 63명으로 크게 줄었다. 25개 구 중 22위로 크게 낮아졌다"며 약사와 약국 역할을 강조하는 축사를 전했다.

전임 집행부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총회는 총 인원 402명 중 참석 168명, 위임 62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8년도 결산액 1억3658만원, 2019년 예산액 1억3942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전년도에서 약 300만원이 이월됐으며, 분회비는 동결했다.

추연재 전임 회장은 "올해 내줘야 할 임대보증금 8000만원인데, 약 1700만원 정도가 부족하다. 900만원은 회관기금으로 전환하고 이월금 등 추가 수입으로 더해 이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배 의원, 김인호 서울시의원,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석 회장, 박호현 대한약사회 감사 등과 동대문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오정석(장안제일약국) ▲서울시장 표창=이진우(하늘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이성애(수온누리약국) ▲동대문구약사회장 표창=우승희(성모온누리약국), 서범석(경희의료원), 최소영, 김준희(명인당약국) ▲동대문구약사회 장기근속상=김원경(동대문구약사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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