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임핀지 병용1상 안전성 결과 발표
- 이탁순
- 2019-01-21 10:07: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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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경미한 부작용 관찰...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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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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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포스터에 따르면 화학요법에 실패한 현미부수체 안정형(MSS)을 가진 대장암 환자와 PD-1 억제제 단독요법에 실패한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대장암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펙사벡과 더발루맙을 정맥 투여한 결과 안전성이 관찰됐다. 대부분 경미한 부작용(Grade1~3)인 발열, 오한, 피로 등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할 만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속해서 임상은 NCI 주관으로 PD-1억제제 불응성 환자, 1차 화학치료제 실패한 환자 등 대장암 진행 상태에 따른 환자군을 최대 35명까지 모집한다"며 "펙사벡·더발루맙 두 가지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과 펙사벡·더발루맙·트레멜리무맙 세 가지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으로 나눠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가 항종양 면역을 증가시키는지를 확인하는 임상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세계 대장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기준 86억달러(약 9.6조원)이며, 연평균 3.3% 성장률로 2022년에 이르면 108억달러(약 12.1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환자등록은 미국 메릴랜드 주 소재 국립보건원 임상센터(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Clinical Center)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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