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붕괴 에스티팜, 2014년 매출액으로 회귀
- 이석준
- 2019-01-23 09:3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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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 주공급처 길리어드 C형간염치료제 매출 감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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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 미만으로 내려왔다. 지난해 977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965억원) 수준으로 회귀했다. 원료 주공급처 길리어드 C형간염치료제 매출 감소가 원인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원, 순손실 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2016년 6월 코스닥 상장 이후 최저 수치다.
회사는 원료(API)를 공급하는 글로벌제약사 C형간염치료제가 높은 완치율로 환자가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스티팜이 밝힌 C형간염치료제 API 매출은 2017년 1369억원에서 2018년 348억원으로 감소했다. 2017년과 지난해 매출액 차이(1051억원)와 맥을 같이 한다.
10월 가동 반월 공장, 연간 750KG 올리고 생산…세계 3위 수준
향후 에스티팜의 돌파구는 올리고 API 사업이다. 히든 카드는 33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반월에 신축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공장(반월)이다.
반월공장은 지난해말 가동에 들어갔다. 연간 생산 능력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750KG다. 기존 시화 공장(연간 생산량 50KG)의 15배 수준이다. 에스티팜은 반월공장 가체로 뉴클레어타이드 생산규모(연간 800KG) 세계 3위 지위에 오르게 된다.
에스티팜은 경쟁사와 달리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합성 모든 단계를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기도 하다.
올리고 API 성장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에스티팜이 반월 공장을 필두로 올리고 수주 계약을 추가로 맺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엘라일남(Alnylam) 아밀로이드성신경병증 치료제 파티시란(Patisiran)는 지난해 소간섭RNA(siRNA) 치료제 최초 미국 허가를 받았다. 에스티팜은 siRNA 신약 개발사 올릭스(코스닥 상장) 위탁생산(CMO)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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