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옥 약사, 동작구약사회장 당선...득표율 59%
- 이정환
- 2019-01-24 2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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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후보 낙선...서 후보 3년만의 재대결서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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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후보는 118표(59%)를 획득, 82표(41%)를 얻은 김 후보를 36표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서 후보는 김 후보와 3년만에 다시 맞붙은 경선에서 승리하며 패배 설욕에 성공했다.
24일 구약사회는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총회는 총원 353명 중 참석 170명 위임 2명으로 성원됐다.
회장 선거에는 성원 보고 시점보다 늘어난 200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서 후보는 118표를, 김 후보는 82표를 얻었다.
당선을 확정한 서 신임 회장은 "동작구약사들이 원하는 도덕적이고 역동적인 약사회를 약속한다"며 "일꾼의 자세로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말했다.
이날 임기가 종료된 김경우 전임 회장은 "2년의 짧은 임기를 마치고 떠난다. 전해주신 응원에 감사한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앞으로는 잘못된 정보로 다른 지역에서 구회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중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희자 의장도 이날로 임기가 종료됐다. 차기 의장은 이범식 자문위원이 회원 거명으로 단독 추대됐다. 신임 이 의장은 김길춘 약사와 김효은 약사를 부의장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2401만38원과 2019년 예산액 1억2184만4483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선거는 3년 전 구약사회 회장 선거에서 경쟁했던 두 약사가 재격돌하는 상황이 연출돼 시선을 모았다.
당시 선거는 김 후보가 서 후보를 상대로 6표 차 신승을 거두며 당선됐지만, 서 후보가 선거무효소송과 함께 신청한 직무정지 가처분이 수용되면서 회장 자격정지가 확정됐었다.
이후 김 회장은 1심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수용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이의신청을 했지만 고법 역시 이를 기각하면서 직무정지와 구약사회 혼란이 장기화되기도 했다.
구약사회 혼란은 1심과 고법의 직무정지 인정 후 선거무효 본안소송 첫 판결을 앞두고 김 회장이 사표를 제출, 스스로 회장직을 포기하면서 일정부분 해소됐다.
김 회장이 스스로 회장직을 내려놓자 서 후보도 본안소송을 취하했다.
뒤이어 치러진 보궐선거는 김경우 후보와 시효 만료로 피선거권을 회복한 김영희 후보, 김제석 후보가 3파전 경선을 벌였고, 김경우 후보가 결선투표 접전 끝에 김영희 후보를 5표 차로 앞서 회장 당선된 바 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성대약국 문제란, 세메론약국 백현주, 바다의별약국 이명자, 파랑새약국 정신영 ▲동작구청장 표창 : 더블유약국 서미애 ▲동작경찰서장 감사 : 정성약국 임병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전원약국 윤민왕, 새중앙약국 김영선 ▲동작구약사회장 표창 : 우방약국 송순희, 희경약국 공미자, 대남약국 남백희 ▲동작구약사회장 감사 : 동작구보건소 김숙희 주무관, 일동제약 고명관 차장, 한풍제약 박상만 부장, 약국신문 김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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