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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서울 강서구약사회장에 임성호 약사 추대

  • 이정환
  • 2019-01-26 20:58:23
  • 총회의장에 이종민 직전 회장
  • 편법 원내약국 분쟁, 보건소 갈등 등 상급회 해결 건의키로

임성호 신임 회장(왼쪽)과 이종민 신임 의장(직전 회장)
서울 강서구약사회 임성호(53, 중앙대) 총무·약국부회장이 차기 회장 선출됐다.

3선 경력의 이종민 직전 회장은 신임 의장으로 단독 추대돼 당선됐다.

26일 구약사회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뽑았다. 총회는 총 회원 314명 중 참석 135명, 위임 0명으로 성원됐다.

신임 임성호 회장은 "어미닭과 병아리가 동시에 알 껍질을 쪼아 세상에 나온다는 뜻의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로 취임사를 대신하겠다"며 "성공 회무를 위해 집행부가 노력하는 만큼 선배, 후배 약사와 전임 집행부도 함께 힘쓰며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로 3선 임기를 종료한 이종민 직전 회장은 "제게 강서구약사회장으로 7년 동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기간 약사회를 선진화하고 회원을 즐겁게 하는데 전력했다. 구약사회원들이 일에 매몰되기 보다 동호회 등 건강한 여가생활에도 힘 쏟길 바란다"고 했다.

강서구약사회 회원들이 약사 선서중이다.
직전 이 회장은 의장 단독 추대 확정 시점부터 총회를 이끌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3명과 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 7명은 초도 이사회 때 논의해 뽑기로 했다. 오상동 감사와 김선영 감사는 회원 의결로 연임됐다. 특히 이날에는 올해로 개국 50주년과 30주년을 맞은 회원 약사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됐다.

자성당약국 김영자(76, 덕성대) 약사와 우림약국 서인순(64, 숙대)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개국 50년을 맞은 김영자 약사(왼쪽)와 서인순 약사
김 약사는 "세를 얻어 시작한 약국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자성당 약국 한 자리에서 수 십년 간 꾸준히 운영할 수 있었다"며 "내게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랑방과 같은 장소였다. 친구, 언니, 이모 같은 약사로 일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내 생에 단 한 번도 약사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 아픈이를 보기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힘이 솟곤 했다"며 "지금의 약업 여건이 전보다 못해 속상하기도 하지만 약사라는 자긍심으로 회원 간 힘이돼 번창해야 한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 1억79만9207원과 2019년 예산액 9577만3597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역 내 편법 원내약국 이슈가 반복 발생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상급회 건의하기로 했다. 약사법 강화 등으로 사건 재발을 막아달라는 취지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메디팜대야약국 이경애, 에이스약국 정현순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 우정약국 배훈, 참사랑약국 이혜정, 가양온누리약국 김현준 ▲강서구약사회장 감사 : 광동제약 김종석 소장, 자성당약국 김영자(개설 50주년 기념), 우림약국 ▲서인순(개설 30주년 기념) ▲선구자 약사 : 소망팜약국 김재정, 송도웰빙약국 송진숙, 미래약국 양의숙, 미주약국 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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