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베타미가' 사용량 많아 6.5% 약가인하
- 김정주
- 2019-01-31 06:2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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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티칸, 제네릭 등재로 30% ↓…급여목록및급여상한 개정고시 건정심 통과
- 복지부, 일부 약제 2월 13일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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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써티칸정(에베로리무스)의 보험상한가가 제네릭 등재 여파로 30% 떨어진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베타미가서방정은 사용량이 많아 건보공단과의 사용량약가연동협상을 통해 6.5%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7기 첫 대면회의를 열고 '약제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최종 심의,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요양기관 전산 업데이트와 반품, 정산 준비 등 소요시간을 감안해 내달 13일자로 늦춰 시행된다.

사용량이 많아 사용량약가연동제로 건보공단 약가협상 테이블에 오른 약제도 있다. 베타미가서방정25·50mg 함량 약제는 내달 13일자로 각각 6.5% 씩 약가가 떨어진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연질캡슐40mg은 RSA 재계약으로 14.7% 인하된 가격으로 조정 등재된다.
광동제약 푸로스판시럽 등은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제약사 스스로 약가를 인하했다. 낙폭은 적게는 5%, 많게는 6.3% 수준이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의 노디트로핀디플렉스주10mg/1.5ml는 4%, 한화제약 시나파라정25mg은 10%, 유유제약의 베네프정은 16.2% 떨어진다.
이 밖에 드림파마 로우디핀정 등 11품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취하로, 영일제약 이브론정400mg 등 3품목은 품목갱신제에 따른 허가 유효기간 만료로, 비씨월드제약 라이트목시점안액 등 29품목은 양도양수로, 대한약품공업 보노아이프리필드주 등 2품목은 수출용 전환 등 사유로 급여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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