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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편의점약 전년비 10% 더 팔렸다

  • 이정환
  • 2019-02-08 16:56:54
  • GS25 11.9%...세븐일레븐 10.4%...CU 10% 판매율 증가
  • 최다 판매품목 '타이레놀'...최다 증가 효능군 '감기약'

올해 설 명절 기간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율이 지난해 대비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효능군(제품군)별로는 감기약이 가장 큰 폭의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8일 데일리팜 확인 결과 지난 설 연휴(4일~6일) 편의점약은 작년과 비교해 GS25가 11.9%, 세븐일레븐 10.4%, CU 10.0% 더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세 개 브랜드 공통으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은 타이레놀이다. GS25와 세븐일레븐의 경우 타이레놀이 명절기간 전체 의약품 매출의 30%를 초과했다.

현재 편의점에는 진통제 5종,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파스류 4종이 판매되고 있다.

효능군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GS25의 경우 진통제가 5.3%, 감기약 26.2%, 소화제 4.5%, 파스 2.1% 매출이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진통제 11.1%, 감기약 12%, 소화제 11.8%, 파스 0.2% 신장률을 보였다. CU는 진통제 8.7%, 감기약 12.2%, 소화제 10.2%, 파스 9.3%의 인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세 개 편의점에서 설 명절 가장 많은 매출신장률을 보인 효능군은 감기약이었다.

GS25는 감기약 매출이 전년비 무려 26.2% 올랐다. 세븐일레븐과 CU 역시 감기약이 각각 12.2%와 12% 더 팔려 최다 매출 증가 효능군으로 확인됐다.

상대적으로 파스류 판매 증가율은 낮았다. CU는 파스 매출신장률이 작년보다 9.3% 올라 8.7%의 진통제를 넘어 섰지만, GS25와 세븐일레븐은 각각 2.1%, 0.2% 인상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명절에는 주류 매출 증가와 함께 의약품과 밴드류 등 의약외품 매출이 늘었다"며 "연휴기간 급하게 필요한 게 생겼을 때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한 제품이 늘어난 게 의약품과 의약외품 매출 확대 배경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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