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최고의원에 김순례 의원 임명한 한국당 맹비난
- 정혜진
- 2019-02-28 1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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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김순례와 함께 괴물정당으로 전락하려나...지금이라도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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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은 28일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의원이 신임 당대표에, 김순례 의원이 최고의원에 당선되자 '괴물정당이 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황교안 대표는 박근혜 정권 당시 총리를 지낸 인물로서 이미 온 국민의 촛불에 의해 탄핵을 당한 당사자이고, 최고의원에 당선된 김순례 의원은 세월호 때 희생자와 유가족을 '시체 장사'라는 말로 짓밟고 5& 8729;18 유공자를 '괴물'이라 지칭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와 김순례 의원을 선택한 점에 대해 "보수의 가치 따위는 이미 져버렸다 하더라도 자한당이 최소한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조차도 벗어난 결과를 내놓았다는 사실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건약은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시작해 국회의원까지 입성한 김순례 의원이 그간 보여준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행태에도 불구하고 한 정당의 최고위원까지 손에 거머쥐는 현실에 같은 약사로서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건약은 "약한 자를 농락하고 비웃는 자들이 어떻게 한 나라의 정당을 대표할 수가 있는가. 우리 모두 누구든, 언제든, 어려움에 처할 때, 약자가 됐을 때 그들은 우리를 '괴물'이라고 칭하며 짓밟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5& 8729;18 유공자 발언이 논란이 됐을 때 자한당은 전당대회 출마 후보의 징계 및 심의를 유보한다는 당규를 들어 김진태, 김순례 의원 징계를 유예했다"며 "지금도 아주 늦지는 않았다. 자한당은 김진태, 김순례 의원을 출당시켜 스스로 괴물 정당으로 전락하는 일만은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가 두 의원을 제명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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