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치료 국산 로피니롤 서방제제...5개사 불꽃경쟁
- 이탁순
- 2019-03-11 06:20: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명인·현대·대웅바이오 등 시판 승인...오리지널 리큅피디와 경쟁체제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들이 오리지널약물인 GSK의 '리큅피디'를 얼마나 따라잡을지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인제약, 고려제약, 현대약품, 한국파마, 대웅바이오 등 5개사의 '로피니롤염산염 서방제제'의 시판승인을 허가했다.
로피니롤 서방제제는 약효 지속기간을 늘려 1일 3회 투여하는 속효성 제제보다 1일 1회 투여로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오리지널약물은 GSK의 리큅피디. 속효성 제제는 리큅으로,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리큅피디는 41억원, 리큅은 37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고려제약과 한국파마는 지난 2017년부터 로피니롤 서방제제 후발의약품 개발에 착수, 작년에는 리큅피디 제제특허를 회피(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성립)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8월 5개사가 허가신청을 냈고, 이번에 동시에 품목허가를 받는데 성공했다.
5개사 모두 최근 CNS(중추신경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리큅피디 퍼스트제네릭으로 높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고려제약은 로피니롤 속효제제 '로피맥스'로 10억원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4개사 생산처로 수탁매출도 올릴 수 있어 외형 플러스 효과가 기대된다.
국산 로피니롤염산염 서방제제는 특별한 견제장치가 작동되지 않는다면 6월 국내 시장에 출시가 예상된다.
관련기사
-
현대약품, 파킨슨병치료 '로피니롤' 서방제제 허가
2019-03-09 06:21
-
파킨슨병치료제 '리큅피디' 후발 11품목 허가 임박
2018-08-22 12:29
-
파킨슨병약 '리큅피디' 퍼스트제네릭 생동시험 승인
2017-03-10 11: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3"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4"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5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6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M&A 추진
- 7"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8[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9"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10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