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20개 우선 공급키로
- 김민건
- 2019-03-11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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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방문 문의에 일부 즉시 제공, 차후 협상 의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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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고어사가 소아심장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20개를 즉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공혈관 일부 제품 공급 결정은 지난 9일 정부가 고어사 방문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보낸 서한에 대한 회사 측이 답변하면서 확인됐다.
소아심장수술 1회에 인공혈과 1개가 필요하다. 고어사는 "폰탄 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20개 인공혈관 즉시 공급하고, 추가 공급은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고 서한을 통해 전했다.
정부는 고어사와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인공혈관 국내 공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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