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한올, 안구건조증 신약 미국 3상 개시
- 이석준
- 2019-03-12 08:4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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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036, 630명 환자 대상 진행…연내 Topline data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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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공동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치료 바이오신약(HL036, TNF 알파 억제제)이 미국 3상에 돌입했다. 연내 Topline data 확보가 목표다.
미국 임상시험정보 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HL036 미국 3상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다. 임상시험명은 VELOS-2다.
안구건조증 환자 630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HL036(일반명 tanfanercept) 0.25% 점안을 1일 2회, 8주간 진행한다. 나머지 그룹은 위약을 점안한다.
임상은 미국 11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되며 12월까지 Topline data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1호다. 대웅제약은 2015년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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