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점안제·마스크 신사업 가동...사업다각화 본격
- 노병철
- 2019-03-15 06:20: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간 170억원대 외형 상승 기대...실적 퀀텀점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사업다각화의 핵심은 점안제·마스크 생산시설 구축으로 대별되며, 향후 3년 내 수익 분기점을 넘어 상당 부분 매출 포지션 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연내 공장가동을 목표로 1회용점안제 생산라인을 새롭게 설비 중이다.
국제약품은 최근 점안제 설비 전문업체 독일 롬멜라사와 신규 라인 설치와 관련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80~100억원 정도로 관측된다.
점안제 생산기지는 기존 안산공장을 증축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은 0.45ml 1회용 고용량과 0.3ml 1회용 저용량 두 가지 제품이다.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을 통한 수익 발생도 기대된다. 회사측은 지난 6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KF80' 2종을 출시했다.
'KF94·KF80' 메디마스크는 A유통업체로부터 연 500만장 선 주문과 함께 기타 업체들로부터 OEM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성규 국제약품 기획조정본부 상무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미 연 생산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생산 공장 부지를 확보해 생산시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공장 설비라인을 통해 생산되는 제조와 포장라인을 자동화해 생산 단계에서의 오염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메디마스크는 4중 고효율 필터 부직포 구조로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 방어에 적합하며, 천 마스크에 비해 황사먼지와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일반 천 마스크에 비해 탁월하다.
한편 국제약품이 점안제와 마스크 생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적은 연간 120억·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
국제약품, 제약사 최초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
2019-03-12 13:45: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