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처장, 첫 업무보고서 "불합리 제도 원점 개선"
- 김민건
- 2019-03-13 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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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기술 적용 융복합 제품 규제 혁신 요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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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식약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취임한 이 처장은 "기대수명 증가로 치료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규제혁신 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소통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는 원점에서 개선하겠으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폭염 등 이상기후와 미세먼지, 생활방사선 같은 새로운 생활건강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 또,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등 식품·의약품 정책 환경과 소비 트렌드도 급변하고 있다"며 넓은 분야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앞서 이 처장은 "식약처 주요 업무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식약처 모든 직원은 업무 다짐을 새롭게 하고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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