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집행부 막차탄 이영민·조진희·박정신·백경신
- 정혜진
- 2019-03-22 06:00: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험이사-윤중식 약사...정책기획단, 2원 1센터 2특별위원회로 축소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백경신·조진희·박정신·이영민·박영준·윤중식 약사를 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
김 회장은 21일 기존의 정책기획단을 2원, 1센터, 2특위 체제로 축소하고 각 조직장을 발표했다.
달라진 조직도를 보면 정책기획단 산하에 품질검증원과 약사연수원 설치를 확정하고, 특별위원회로 대외협력특별위원회와 약국경영활성화위원회를 두었다.
김 회장이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센터장을 맡았던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도 정책기획단 산하에 두었다.
이는 지난 집행부 때 정책기획단 산하에 설치된 30개의 비대한 조직(12본부, 5원, 2특보, 4특별위원회 등) 체계를 축소한 것이다.
각 조직 장에는 품질검증원장에 백경신(70, 이화여대), 약사연수원장에는 조진희(66, 이화여대),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장에 박정신 약사(66, 동덕여대)를 각각 선임하고, 대외협력특별위원장에 이영민(69, 조선대),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장에 박영준 약사(51, 조선대)를 임명했다.
이와 별도로 수가협상을 앞둔 보험업무 중요성을 감안해 추가로 보험이사로 윤중식(43, 서울대)약사를 선임했다.

품질검증원은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약국에서 취급하는 다수의 제품에 대해 국내 유수의 약학대학과 연계해 필요한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시민단체 등과 공유하는 역할이다.
필요시 식약처 및 소비자보호원 등 관련 기관에 내용을 제공하고 조사 요청 등도 진행할 수 있으며, 활동 성과에 따라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와 연계해 의약품으로도 품질검증 대상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는 기존의 센터를 확장해서 정책기획단 산하에 편제하고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의약품 품질에 대한 약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부정불량의약품 정보를 제약회사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품절약 발생과 같은 의약품 유통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관련 정보를 모으는 시스템으로 확장할 여지도 있다.
정책기획단 산하에 설치된 대외협력특별위원회는 상임이사회 산하의 대외협력위원회와 협력해 대외 접촉면을 확장하고 상임이사회에 필요한 대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는 약국위원회의 상시 업무를 넘어,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약국 현장에 도입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김대업 집행부 첫 상임이사 26명 확정…여약사 약진
2019-03-17 22:35
-
약사회 상임이사 후보…김성진·조영희·신민경 유력
2019-03-13 18:16
-
베일 벗은 김대업의 사람들…실무형 인사 전진 배치
2019-03-08 10: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