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식 동아ST 회장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동력 확보"
- 안경진
- 2019-03-29 16:0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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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정기주주총회서 6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
- 2013년 분할설립 이후 매출 첫 반등..."수익성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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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672억원과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2.2%, 63.8% 성장했다고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 받았다.
의안심사에서는 경희대학교 김근수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외에 ▲정관 일부 변경 ▲임원퇴직금 규정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배구조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를 사외이사 과반으로 구성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운영 중이다. 사외이사가 과반인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전원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장을 맡은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지난해에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인증, 비용집행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강화했다. 국내외 매출 성장을 통해 2013년 분할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반등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애브비에 기술수출한 MerTK 저해제 계열 면역항암제 외에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DA-1241는 자체 개발하고 있다.
한 사장은 올해 비전을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라고 천명하고, "경영전략 수립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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