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 철폐·정책 추진 위한 '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
- 강혜경
- 2025-03-17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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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국회의원회관서 출범식 겸한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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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26개 한의약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범100만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식 및 한의약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관련 25개 단체들은 총연합회 출범을 위해 지난 달 주비(籌備)위원회를 개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총연합회 회장에 추대하고 정관(안) 작성과 임원 선출을 포함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한의학회, 대한여한의사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한약협회, 한국한약산업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생약협회, 대한한약사회, 서울약령시협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공직한의사협의회,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대한원외탕전협회, 한의정보협동조합,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한국건강산업협회, 한국뇌건강협회, 한국바이오헬스학회, 사단법인 한의공감, 사암한방의료봉사단, 건강기능식품플랫폼기업협회, 한의약산업발전협의회, 한국한약재GMP협회 등이 뜻을 같이 한다.
총연합회는 한의약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철폐하는 데 단합된 목소리를 내고, 이를 통해 한의약계의 공통된 정책안을 실현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한다는 취지로 설립이 추진됐다. 특히 정부와 국회 등 유관기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 단순 친목단체가 아닌 한의약의 위상 제고와 권익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등 정부측 인사와 여야 국회의원, 보건의약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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