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건보연구협의체' 요양병원 주제로 세미나
- 이혜경
- 2019-04-03 10:29: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늘(3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입원진료 적정성 제고를 위한 요양병원 환자 입·퇴원관리' 등을 주제로 건강보험연구협의체 제3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건보공단, 심평원의 원주 시대를 맞아 강원도 속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찾아가는 학술행사로서, 지역사회와 연구결과 등을 공유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공동세미나에서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지역사회중심의 퇴원관리모형 설계,건강검진 빅데이터 기반 딥러닝을 활용 모델 설계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심사평가연구소는 환자중심 가치기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일수 관리 방안과 심사평가원 CDM 데이터를 활용한 PCI 환자의 항혈소판 제제 투여 효과 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과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 연구원(소)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함에 있어 강원권내 주요 도시를 선정해 개최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술 나눔행사를 통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건강보험연구협의체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연구 전문 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중복연구를 방지해 건강보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구성한 연구협력 기구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