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 문전약국도 키오스크 도입...업무환경 개선 기대
- 정흥준
- 2019-04-18 0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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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곳 중 3곳 설치...크레소티, 저가모델 등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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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0곳 중 3곳이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3~4곳에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편의성 등을 이유로 약국에서는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값으로 인한 환자들과의 갈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약국 환자들도 병원과 패스트푸드, 음식점 등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 과거에 비해 높은 수용도를 보이고 있었다.
약국 IT 솔루션전문기업인 ㈜크레소티(팜페이)는 라인업을 대폭 개편해 다양한 약국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크레소티에 따르면 2019년 새로운 팜키오스크 라인에는 중소규모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들이 추가됐다. 기존에 있던 프리미엄, 프리미엄S 모델에 '라이트, 라이트S, 프로, 프로S' 모델이 늘어났다.

서울 가산 위치한 A약국장은 "주변에 있는 음식점, 커피숍들이 모두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어, 약국 내 도입을 고민하고 있었다. 부담스러운 사용료 때문에 고민했었지만, 저가형 모델이 출시돼 결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크레소티 측은 "2016년부터 약국 내 키오스크 도입을 준비해 현재는 완성형 키오스크를 보급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프리미엄 라인 모델에서 다양한 저가형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부담스러웠던 월 임대료까지 해결했다"면서 "약국 내 키오스크 도입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약국운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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