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옥외근로자 253만명에 마스크 무상 공급
- 강신국
- 2019-04-22 2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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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미세먼지 추경안 확정...1인당 30매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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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등 253만명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급한다.
정부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고충을 해결하고 선제적 경기 대응을 통해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총 6조 7000억원 규모의 '미세먼지-민생'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먼저 취약계층 234만명과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현장 등 옥외근로자 19만명에게 마스크를 보급한다. 투입되는 예산만 380억원 규모다. 마스크는 1인당 30개씩 지급된다.

정부는 올해들어 유례없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 산불 등 국민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해 요인이 잇달아 발생했다며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사회재난에 포함되는 등 미세먼지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 제기돼 이같은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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