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닌 고양시약 연수교육 참석한 김대업 회장
- 강신국
- 2019-04-29 11:2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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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당선 후 부천 대화약국 폐업...거주지인 고양에 신상신고
- "대약회장 정치적 인물로 각인말고 소통 가능한 동료약사로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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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은진)가 26일 개최한 2019년도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부터 고양시약사회원으로 등록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부천 회원이었지만 회장 당선이후 부천에서 운영하던 약국을 폐업했고, 거주지인 고양에 신상신고를 하면서 올해부터 고양시 회원이 됐다.

김 회장은 이어 "창원 경상대병원에 이어 대구 동산의료원까지 병원 자본이 약국을 임대하는 형식이 나타나고 있다"며 "고양 소재 성광의료재단 차병원 그룹에 대해서도 의약분업의 근본원칙을 훼손하는 불법, 편법 행위가 있다면 대한약사회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이날 제25대 신임 집행부 소개했고 이어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 동영상 연수교육에 이어 고양시보건소와 공동 제작중인 약국 온라인 자율점검 시범 사업 등도 소개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5월 중 시범사업으로 계획중인 온라인 약국자율점검을 시행하고, 7월 동영상 연수교육에는 과천, 양주, 파주, 서울 은평구 등과 동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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