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산부인과 1층약국 개설신청...보건소 "실사 마쳐"
- 정흥준
- 2019-04-30 18:3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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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개설여부 확정 전망...1층 소아과·카페 영업중
- 보건소 "구름다리는 의미없다...종합적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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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산부인과는 신축건물로 이전을 마쳤고, 건물 1층에도 소아과와 카페가 차례대로 운영을 시작했다.
약국 개설신청 후 민원처리 기간은 보통 일주일이기 때문에 빠르면 이주 개설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설신청일까지 말해줄 수는 없다. 민원처리 기준에 의해 진행될 것이고, 만약 타 기관에 질의할 경우 (개설판단은)조금 늦어질 수는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산부인과와 소아과, 카페 등 다른 업소들에 대한 허가사항을 토대로 약국 개설신청서를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또 현장실사 결과도 함께 검토자료로 활용하고 있었다.
다만 현재의 허가사항을 토대로 검토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에 설치된 구름다리 등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허가사항을 바탕으로 검토에 들어간다. 때문에 사실 구름다리는 의미가 없다. (신축건물과 연결된)건물은 운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없다고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다른 업소들의 허가사항들에 현장실사 내용을 추가해서 전체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은혜산부인과 구내약국으로 볼 수 있는지, 건물이 어떻게 구성돼있는지 등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층약국은 개설신청에 앞서 병원 안으로 향해있던 약국 출입문을 봉쇄하는 등 허가를 위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최근 개설 신청서가 접수됐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보건소의 허가여부 판단을 두고 인근 약국과 약사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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