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바이오일레븐 소장, '대변 통한 의료사업' 강의
- 정혜진
- 2019-05-10 11:45: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산 아카데미 주최 '스마트 사회 지도자 포럼'서 발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김 소장은 지난 3일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71회 스마트 사회 지도자 포럼'에서 '대변으로 진단하고 대변으로 치료하는 미래 의료사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산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 김석진 소장은 각계 기업인, 업계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대변이식술(FMT) 등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는 장내세균 연구와 대변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등 미래 의료사업을 소개했다.
김 소장은 "의료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아토피, 알레르기 같은 면역질환이나 대장암 등 다양한 암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근본적 문제는 장 건강에 있다며 우리 장내에 살고 있는 세균의 구성에서 온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의 주제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분변 미생물 이식술'에 대한 질문이 다수 제기됐다.
김 소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치과대학에서 십여 년 간 교수로 재직했다.
김 소장은 '드시모네'를 판매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의 기업부설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장내세균분석(GMA) 서비스를 도입해 수천 여 명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서 추출한 빅데이터와 객관적 지표, 분석 프로세스를 축적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