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IT3000, 대체 SW 개발…12월 신규 프로그램 나온다
- 강신국
- 2019-05-15 11:35: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약정원, 회원 사용편의성 위주로 신규개발
- 약정원 업무 약사회 감사 권한 근거도 마련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팜IT3000을 대체할 새로운 약국 청구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신규개발에 나선다며 약학정보원을 통해 올해 12월말까지 8개월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의약분업 이후 회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온 Pharm IT3000은 제도변경 사항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약국경영에 유익하게 활용돼 왔지만 오랜 기간동안 단편적인 기능 업데이트로 인해 프로그램의 불안정과 성능저하 등 다수의 문제점들이 노출돼 신규개발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약사회는 신규개발을 앞두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및 데이터베이스 설계, 성능 최적화 ▲약국업무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기능 제공 ▲최신 운영체제(Windows 10), 인터넷 및 모바일 환경 연동에 최적화 ▲기술 변화에 탄력적인 대처와 확장성 등을 개발 목표로 잡았다.
이번 개발을 위해 약사회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관련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등을 전제로 사용자의 요구를 수렴하는 등의 자료 및 정보수집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6~7인 프로그램 사용자를 프로그램 기획, 자문 및 테스트를 위한 T/F를 운영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신규개발과 맞물려 약정원과 '약국용 소프트웨어와 웹사이트의 개발 유지·보수 등 전산업무 협력에 관한 협정' 내용도 개정한다.
약사회는 그동안 Pharm IT3000과 약사회 홈페이지 개발, 유지·관리 등 전산업무 운영 전반에 대해 협정을 맺고 약정원에 위탁해 왔다. 그러나 약정원은 그 동안 위탁운영 과정에서 수익사업에 치중해 회원 편익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약사회는 약국 청구프로그램(Pharm IT3000)이 당초 목적대로 회원권익 증진에 충실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기능 강화 및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기존의 협정서에 '관리감독' 조항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신설조항의 주요 내용은 약사회 감사 권한의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조항을 변경 또는 삭제하고자 하는 경우 약정원 이사회 의결과 약사회 대의원 총회 승인을 받도록 했다.
한편 이번 청구프로그램 신규개발 및 협정서 개정은 지부장의 의견을 반영해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버 마비 동원약품, 매출 공백·거래처 이탈 우려
- 2'플랫폼 도매금지법'·'창고형 규제법' 8월 본회의 통과 기류
- 3"약국은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불금 정치' 법안으로 태어나
- 4엠파글리플로진2L-프롤린 단 2개월 가산…기회 잡을까
- 520년만의 뇌종양 신약 '보라니고', 암질심 상정 주목
- 6"연구자의 귀찮은 일 줄인다"…플루토랩스가 그리는 AI 확장
- 7휴베이스 회원 1천명 돌파…이열 약사 가입 축하
- 8"통통튀는 아이디어 모였다" 약대생 공모전 응원투표 시작
- 9[기자의 눈] 출구 없는 바이오 공시 규제, 혁신 막는다
- 10안국약품, 故 어준선 명예회장 4주기 추도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