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자선다과회 기금으로 소외계층 지원
- 정흥준
- 2019-05-16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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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눔자선다과회 성료...박주민 의원 등 내외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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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은평구는 다문화가정이 서울에서 가장 많고 외국인근로자센터가 많다"면서 "매년 자선다과회 등의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인순 부회장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그동안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저소득층 지원 등 인보사업과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돼왔다. 오늘 모금된 기금도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내외빈도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사회가 있는 것은 약사들의 희생과 나눔 정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약사회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또 한 회장은 "시약사회에서는 회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약국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할 방침"이라며 "회원 간 반목을 없애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하나되는 약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에는 은평갑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김성금 보건소 보건의료과장도 참석했다.
박 의원은 "약사회 행사가 있으면 가능한 참석하고 있다. 항상 건강히 약국 운영이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보건의료과장은 "5개 보건의료단체 중 매년 다과회를 하는 곳은 약사회뿐이다. 구의 모든 사업에 참여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장현진 부회장,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안혜란 회장, 동덕여대 약대 동문회장 이순훈 회장,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김은숙 회장, 서울지부 24개 분회장협회 전영옥 회장, 각 구 분회장 및 임원, 은평구보건소 김성금 보건의료과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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