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4월부터 '성분명처방·한약사' 권역별 토론회 진행
- 김지은
- 2025-03-21 16:2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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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대 집행부 출범 후 첫 시도지부장회의 진행
- 대한약사회-16개 지부, 협력체계 구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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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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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은 회의에 앞서 “서울지부장을 역임할 때부터 성분명 처방 제도화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과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 왔다”며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이 두가지 사안은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약업 전문성으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약사들의 활동 내역을 대국민 대상으로 홍보하고 대회원과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약사직능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면서 “지부장님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영희 집행부 출범 후 첫 지부장회의였던 만큼 약사회는 이날 회의 진행에 앞서 권영희 집행부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회의에서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운영 건’과 관련 현재 128개 시·군·구, 210개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총 10개 약국에 대한 추가 모집이 필요한 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지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약국 유형 자율점검 항목으로 선정된 ‘약국 동맥경화용제 자율점검 현황’에 따른 주요 내용과 추진사항 등도 공유됐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와 시도지부들은 내달부터 성분명처방 제도화와 한약사 문제 해결 등 핵심 정책과제와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밖에도 약사회와 지부장들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건과 약사직능 관련 법령 제·개정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요청 등의 사안을 논의하고 추후 민생현안과 지부 현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를 해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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