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보험급여 미청구 의약품 165품목 자동 퇴출
- 김정주
- 2019-05-27 06:2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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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급여목록 개정 추진...내달 1일자 적용
- 식약처 품목 허가취하 18품목도 퇴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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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예정대로 확정되면 내달 1일자로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미청구 약제 165개 품목이 급여 삭제된다. 정부는 의약품 처방·조제와 사용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반기별(6월, 12월)로 최근 2년간 미청구 약제를 모아 급여목록에서 삭제·정리하고 있다.
품목은 대웅바이오 베아프레쉬점안액0.5%(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한국얀센 뉴신타서방정150mg(타펜타돌염산염), 한독테바 몬테퀄츄정4mg(몬테루카스트나트륨)과 테바엘로티닙정25mg(엘로티닙염산염), 한국피엠지제약 글리포트정(콜린알포세레이트), 일양바이오팜 바로펜틴캡슐100mg(가바펜틴)과 일양바이오발사르탄정80mg 등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프리디핀정40/5mg과 프리디핀정80/5mg, 보령제약 투베로정120/20mg과 엘티닙정100mg, 광동제약 엘덱스캡슐(에르도스테인), 동성제약 데스프린세립0.2mg, 알보젠코리아 엔테케어구강용해필름0.5mg(엔테카비르일수화물), 안국약품 칸토넬플러스정, 한미약품 엘라닙정100mg(엘로티닙염산염) 등도 포함됐다.
식약처 품목허가가 취하돼 시판할 수 없는 이유로 자동 퇴출되는 약제는 18개다.
품목은 씨트리 씨에날정(에날라프릴말레산염)과 한림제약 카소딜정10mg(희질산이소소르비드), 알보젠코리아 리살캡슐(트리플루살)과 데오크레캡슐130mg(테오필린), 안티바시캅셀300mg(락토바실루스아시도필루스), 씨트리 케팍스첩부제(케토프로펜), 한국코러스 엔테라정0.5mg(엔테카비르),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단트롤렌주20mg(단트롤렌나트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브로밀주(2.2mL), 동광제약 동광세프라딘주(세프라딘수화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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