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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래담

치과 개원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세무 불이익

  • 강신국
  • 2019-05-30 09:27:37
  • 김철수 치협회장 "경비처리 규정...치과 기준경비율 문제 해결에 최선"

김철수 회장
치과의사들의 최대 고민은 세무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2019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수 회장은 "제가 생각하는 민생현안 해결과제 중 제일 우선 순위는 정부의 세무정책 개선"이라며 "협회는 지난 3월 31일 경영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치과 세무회계의 핵심과정 정책세미나를 약 250분의 일선 개원가 회원들이 치협 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치협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된 세미나 내용 중에는 치과업에 적용되는 소득세법 일부 경비처리 규정과 치과 기준경비율이 메디컬의 여러 과에 비해 심각하게 불이익을 받고 있는 만큼, 개선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선 치과세무회계 세미나가 회원들의 호응이 큰 만큼, 서울에서 일회성 행사로 그칠 것이 아니라 각 지부의 의견을 수렴해 광역별로라도 전국 순회세미나 개최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30대 집행부는 앞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세무정책을 정부와 국회를 통해 바로잡아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전력투구함은 물론 ▲구인난 ▲전문의제 ▲치과병의원 노무 제도개선 등 회원들의 민생과 직결되는 민생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치협은 이사회에서 4월21일 대구에서 열린 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부산지부가 상정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참여회원 등록비 무료 요청'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 예산 확보를 위해 ▲일반회원은 등록비 면제 ▲협회비 장기미납회원은 등록비 4만 5000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치협은 또한 내달 5일 오후 2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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