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C형간염·항암제 병용시 혈중농도 3.8배 증가
- 김민건
- 2019-06-20 11:55: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 5일자 로수바스타틴 135개사 569품목 허가변경 예고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의약품청(EMA)과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HMA) 안전성 정보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로수바스타틴 단일제·복합제 허가사항을 내달 5일 자로 변경한다고 사전예고했다.
해당 의약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 등 135개사 569품목이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 예고를 적용받는 제제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로수바스타틴·올메사르탄이다.
식약처 허가변경안에 따르면 항암제 스티바가(레고라페닙)와 애브비의 C형간염치료제 마비렛(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비키라(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다사부비르), MSD 제파티어(그라조츠레비르·엘바스비르)가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ACU에 영향을 미친다.
스티바가 160mg을 1일 1회 14일간 로수바스타틴(5mg, 단회투여)과 병용 시 신체 혈중농도가 3.8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애브비 비키라를 1일 2회 14일간 로수바스타틴(5mg, 단회투여)과 병용 시 ACU는 2.6배 늘었다. 애브비의 또 다른 C형간염치료제 마비렛을 1일 1회 7일간 복용하고 로수바스타틴(5mg, 단회투여)도 1일 1회 7일간 복용 시 2.2배 증가했다.
MSD의 제파티어는 1일 1회 11일간 로수바스타틴(10mg, 단회투여)과 병용 시 ACU가 2.3배 올라갔다.

ACU 증가 주의사항이 추가된 것은 로수바스타틴 제제 복용 시 혈중 농도가 2~3배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해 중요하다.
로수바스타틴 10mg을 먹었을 때 예상 효과는 10mg의 혈중 농도가 나타나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상호작용 약물로 인해 이보다 2~3배 높은 효능·효과를 보인다.
즉, 효과가 증가하는 만큼 부작용 우려도 커진다.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복약지도 등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한편 로수바스타틴 단일제와 로수바스타틴·올메사르탄 복합제 이상반응항에는 드문 루푸스양 증후군과 근육파열이 추가된다.
아토르바스타틴·메트포르민 복합제는 애브비의 마비렛을 투여하는 환자에게 투여해선 안 된다는 내용이 신설된다. 해당 제제도 이상반응으로 근육파열과 매우 드문 루푸스양 증후군이 추가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CSO 위탁계약서 98만건·수수료율 전수조사"
- 2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신약 허가…한국인 비만약 뜬다
- 3정은경 "인체조직법 공백…ECM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검토"
- 4[국감] "약값 60%가 판촉비"…CSO 수수료율 평균 43%
- 5상비약 심의위 9년째 미가동…"위법 대책 마련해 연내 확대"
- 6"약사 미래, 대의원 결정에 달렸다"…11일 임총 참석 호소
- 7[국감] 의료개혁에 건보재정 위기...복지부 "역할 분담 원칙 공감"
- 8약사회 "상비약 확대 전 편의점 판매자 책임부터 강화해야"
- 9약사회, 제4차 AI 교육…"약사 전문성 넓히는 도구로"
- 10이만희, 복지부 '쑥덕쑥덕 행정' 직격…"약배송 국회 패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