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교실 불법 스테로이드 투약 적발
- 김민건
- 2019-07-02 21:22: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대학 진학 빌미로 속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유소년 야구교실 청소년 7명에게 불법으로 스테로이드를 주사한 운영자 이모 씨(남·35세)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이모 씨는 대학 진학이나 프로야구 입단을 목표로 하는 유소년 야구선수 대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주사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이모 씨가 불법으로 투약한 것이 의심되는 야구교실 소속 유소년 선수는 7명이다. 이들은 밀수입 등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투약받았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검사 결과 2명은 금지약물 양성으로 확정 판정됐고 나머지 5명은 도핑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모 씨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몸을 좋게 만들어주는 약을 맞아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프로야구단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였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황소의고환에서 추출해 합성한 남성스테로이드의 한 형태다. 근육을 발달시키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와 복통, 간수치 상승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2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3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4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5[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6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 4곳 적발
- 7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 8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9이정석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약사법 전반 혁신적 개정 필요"
- 10씨티씨바이오 공장 가동률 편차…안산 123%·홍천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