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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EMR에 소아진료 특화기능 탑재

  • 정흥준
  • 2019-07-03 17:37:12
  • 모바일헬스케어 플랫폼 '똑닥'과 연계...사전문진 등 기능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인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의사랑'에 소아진료 특화기능을 출시했다.

새로운 기능은 모바일 헬스케어 O2O 플랫폼인 '똑닥'과 연동 탑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유비케어는 "의사랑과 똑닥에 연동 탑재된 소아 진료 특화 기능은 소아청소년과의 영유아 진료를 효과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진료 전 소아 환자의 증상을 기록하는 '사전문진' ▲열(체온)의 오르내림이 잦은 소아의 특성을 반영한 '열차트' ▲소아 환자의 또래 대비 발육 상태를 확인하는 '성장발육곡선 그래프'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회사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의 소아 진료 환경 특성 상, 보통 오전이나 점심시간 직후, 주말 등 특정 시간대에 환자의 내원이 집중되는 경향이 심해 빠른 진료와 치료, 처방 등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보호자는 '똑닥'을 통해 소아 환자의 정보와 상태를 사전 입력하고, 의사는 '의사랑'의 소아 진료 특화 기능으로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 개원한 병& 8729;의원의 경우 내원한 소아 환자의 증상이나 발육 상태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호자에 의해 똑닥에 기록된 증상은 의사랑으로 바로 전송 입력할 수 있어, 환자의 증상을 일일이 기록하는 등의 업무를 줄여준다.

아울러 보호자는 이 기능을 통해 늦은 밤, 새벽, 이른 아침 등 내원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아 환자의 증상 및 상태를 기록해둠으로써 병원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다.

이상경 대표이사는 "서비스 품질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환자 맞춤 진료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면서 "진료실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소아 환자의 보호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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