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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 복귀한 최대집 회장, 의쟁투 총력전 선언

  • 강신국
  • 2019-07-18 09:45:17

건강 이상으로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입원치료를 받았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쟁투(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아침 이촌동 의협 비상천막본부에서 열린 제61차 상임이사회에서 투쟁을 위한 '조직화 총력전'을 선언했다.

최 회장은 "40대 집행부는 정부의 일방적이고 급진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 문재인케어를 저지하라는 의사 회원들의 지지 속에서 탄생해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누적된 모순과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년간, 의료계 각 직역 및 지역 의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주력해왔다"며 "나와 집행부의 단식은 투쟁의 첫 포문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안으로는 회원들의 관심과 단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정부와 정치권에 의료계의 정당한 요구를 알리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의사이면서도 목숨을 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지난 2주간 단식투쟁을 전개했지만 정부는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음을 거듭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우리의 투쟁을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단식투쟁 기간 동안 의료계 다양한 직역이 보여준 응원과 지지는 의료개혁이라는 숭고하고 막중한 과제를 반드시 이뤄달라는 간절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모든 직역의 지지를 확인한 만큼 끝까지 선봉에 서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 집행부는 지난 2일부터 최대집 회장, 9일부터 방상혁 상근부회장, 15일부터 정성균 총무이사와 변형규 보험이사가 잇달아 단식투쟁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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