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지부, 약국 재고약 반품사업 전담팀 구성
- 정혜진
- 2019-07-24 15:59: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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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부반품정책위원회 운영하기로
- 비협조 제약사 리스트 작성 등 구체적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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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회장 정현철)는 반품 사업 추진을 위한 '전국지부 반품정책 위원회'를 결성, 지난 13일 천안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불용재고의약품 반품과 불량의약품처리센터운영 실행을 위한 지부별 담당임원을 선정하고 SNS 운영 방안 논의 등 구체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16개 시도지부장과 지부담당 임원 1~2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실무적 총괄책임자에 박춘배 광주시약사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위원회는 지부별 약사회 반품사업에 대해 협조-비협조 제약사 리스트를 작성하고 불량의약품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각 제약사에 공문을 발송해 구체적인 반품 정책을 확인한 후 상세 내역에 정산률과 반품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며 협조-비협조 제약사를 구분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불량의약품센터를 통해서는 수거된 불량품을 협의체 센터로 인계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지역 유통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반품정산률, 처리기간, 반품조건 등 지역유통업체의 문제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대한약사회와도 상호 보완해 오는 2020년 초에 협의체 차원에서 16개 지부 반품사업을 동시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현철 협의회장은 "반품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각 지부가 지역 도매업체와 연계하고 대한약사회는 제약사와 논의해 다각도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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