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일본약 처방 중단 병의원 협력해달라"
- 강신국
- 2019-08-02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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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국가 제외 여파..."일본의약품 판매·취급 일체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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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차 경제보복 조치인 백색국가 제외 결정이 나오자 약사단체의 일본의약품 판매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일 성명을 내어 "일본 아베정부의 한국 수출규제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며 "또한 과거사에 대한 참된 반성과 경제보복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경기도내 모든 약국에서 일본산 의약품의 취급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 시간 이후 일본 의약품 판매와 취급 일체를 중단하겠다"며 "일본 제품의 강력한 불매와 일본여행 자제를 결의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일본산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설치해 확인된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약사회는 "경기도내 약국과 병의원이 뜻을 같이해 일본 의약품의 처방 중단 및 국산의약품 처방조제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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