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산불피해 이재민에 구호 한약 기부
- 강혜경
- 2025-03-31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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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화재 진압 인력 돕기 위해 1500만원 상당 한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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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산발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영덕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화재로 인해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재민·화재 진압 인력을 돕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한약을 기부했다.
박성우 회장은 2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김광열 군수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 재난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재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손길을 건네준 서울시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이재민들과 현장 대응 인력의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국가재난·재해 발생시 한의약을 활용한 긴급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재민 건강 관리 및 공익적 의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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