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약사 양성...내달 25일 교육과정 개강
- 정흥준
- 2019-08-27 13:59: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기 전문가양성과정 내달 20일 접수 마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번 강의는 초고령화 시대 노인의 병태·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약사회는 1·2기 과정 이후 회원 요청이 이어져 3기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교육은 기초 1~2와 심화 1~2를 각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회 4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방문약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강사진은 임상약학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기초 1은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18일(매주 수요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다. 노인 다빈도 질환 및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심화과정은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뿐만 아니라 노인상담 사례 연구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자에게는 총 48주 수업의 3분의2 이상 출석, 시험 결과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지난 1기(2016~2017), 2기(2017~2018) 과정에서 총 72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중 2명이 미국노인전문약사(CGP, Certified Geriatric Pharmacist)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한동주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복지부가 인정하는 전문약사제도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로까지 전문약사가 확대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현재 방문약료 및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과 같이 노인환자의 퇴원 후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위해 지역약국의 역할이 필수"라며 "제3기 전문가과정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들은 내달 20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1 수강료는 10만원(강사비, 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게시판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3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4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5'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8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9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10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