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아프리카 4개국 건보 관계자 초청 연수
- 이혜경
- 2019-09-02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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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늘(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아프리카 4개국(가나·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 건강보험청 직원 초청 연수'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와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2013년부터 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KOFIH·학계와 공동으로 건강보험 정책 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가나의 건강보험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과정 및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는 2014년부터, 케냐는 2018년부터 초청연수과정에 참여, 탄자니아가 올해 처음으로 초청연수에 참가함으로써 4개국 초청연수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건강보험 연수과정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확대 경험 및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연수생들은 나흘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수과정 이후 6일 서울에서 KOFIH 주최로 공동워크숍을 통해 각국의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전달체계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상백 건보공단 글로벌협력실 실장은 "이번 아프리카 4개국 건강보험 관계자 초청연수를 계기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수행해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참가 국가의 보편적 건강보장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아프리카 지역의 건강보험 협력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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