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장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 주인 찾는다
- 강신국
- 2019-09-10 11:09: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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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약국입찰...최저 입찰가 연간 임대료 687만원
- 약사들 입찰 참여시 낙찰가 상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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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12월 개장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약국이 입찰 시장에 나왔다.
1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통합홀내 전용면적 25.75㎡(7.7평) 규모의 약국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작한다.
약국 최저 입찰가는 1년 임대료 기준 687만원(VAT별도)으로 월세로 환산하면 57만원대다. 그러나 약사들 간 입찰 경쟁이 시작되면 이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될 가능성이 높다.

제주도 연안여객터미널 1층 약국의 경우 입찰가 256만원(연간 임대료)에 입찰을 시작했지만 무려 1111만원에 낙찰됐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일은 오는 12월이며 기존 제1,제2국제여객터미널을 신규 터미널 1개로 통합 이전하는 것.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4일 10시부터 공사 5층 대강당에서 입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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