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게보린, 비주얼 아트 마케팅전략 눈길
- 노병철
- 2019-09-17 0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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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영상 | 게보린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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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삼진제약 게보린 cf 메이킹 필름 영상 이모저모입니다.
삼진제약(대표 장홍순, 최용주)은 자사 대표품목인 해열진통제 게보린정의 2019년 신규 광고를 제작하고 방송 광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 인지도 1위의 해열진통제 게보린이 젊은층과의 교감을 위해 제작된 게보린 랩퍼 ‘치타’편에 이어 통증미학이라는 새로운 CF를 런칭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9월 11일부터 TV에 온에어된 게보린 신규광고는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비쥬얼 아티스트 벤 와니체(Ben Ouaniche)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됐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태생의 비쥬얼 아티스트로, 유투브 구독자 93만명의 실버버튼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3개월 간의 제작기간 과정 속에 탄생한 게보린 신규광고는 통증미학이라는 컨셉트로 우리 몸의 다양한 통증이 게보린으로 빠르게 치유되는 모습을 아름다운 비쥬얼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 비발디의 ‘사계’ 中 ‘겨울’의 친숙한 클래식 음악은 본 광고의 힘을 더 실어줍니다.
광고 도입부에는 실제 작가인 벤 와니체가 등장해 작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짙은 회색 잉크는 우리 몸의 통증을 나타냅니다. 이후 점차 밝은 컬러의 잉크를 통과한 정제의 게보린 글씨가 녹아 내리며 통증이 치유되는 속효성을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촬영 중, 실제 수조의 물 속에서 촬영된 게보린 정제가 광고 도입부 완전한 형태로 표현되어야 하는데 정제가 너무나 빨리 붕해돼 촬영에 애로를 겪기도 했습니다.
삼진제약은 이스라엘 현지에서 제작된 광고제작과정을 메이킹필름 형태로 각종SNS에 공개했습니다. 소비자가 접하기 힘든 CF제작과정의 비밀을 공유함으로써 젊은층은 물론이고 장년층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게보린 신규 광고는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15초, 30초 분량의 광고 외에 소셜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6초분량의 범퍼애드 광고를 3가지 추가했습니다. 이 범퍼애드 광고는 갑두싸(갑자기 두통이 싸악 사라진다!), 두게빠(두통은 게보린, 빠르게 끝~), 두치생(두통, 치통, 생리통엔-게보린) 처럼 젊은층이 일상적으로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에 착안해 재미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범퍼애드 광고는 삼진제약 임직원 시사회에서 재미와 신선한 아이디어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전언입니다.
또한 6초분량의 범퍼애드 광고 3편과 30초 광고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에서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해열진통제 브랜드인지도 1위로써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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