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약, '마음을 여는 복약상담' 세미나 열어
- 정흥준
- 2019-09-20 14:35: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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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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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는 제주도에서 우리아빠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오원식 약사가 맡았다. 이날 오 약사는 환자, 손님, 고객이라고 칭하는 대신 '내담자'라는 호칭을 사용해 내담자와의 라포(rapport)형성을 강조했다.
오 약사는 약국 서비스는 무조건적인 친절이라기보다 내담자와 라포를 잘 형성해 고객의 마음을 보다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한 상담법 등을 강연하며, 울산 전역에서 모인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구약사회는 11월 중 3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흥준(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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