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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라니티딘 소비자 대응법 유튜브로 소개

  • 강신국
  • 2019-09-30 23:22:15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라니티딘 사태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지난 27일 최근 논란이 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발암추정물질 검출과 관련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NDcVjrx39d -vgIA1CnHeXw)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믈은 ▲라니티딘을 복용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https://www.youtube.co m/watch?v=Rpcb0ZyZzCA) ▲라니티딘? 잔탁? 라니티딘 위장약 왜 이렇게 많을까?(https://www.youtube.com/watch?v=-Mu9w4_qwfc) 등 2편이다.

약사회는 영상을 통해 라니티딘 사태에 대한 개요 및 라니티딘 의약품 복용 여부 확인 방법, 재처방 및 교환·환불 절차, 라니티딘 사태와 관련한 국제일반명제도(INN) 도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한시라도 빨리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영상이 라니티딘 성분 약을 복용 중인 환자들의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고 추후 올바른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계기다 되 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오인석 학술이사와 최진혜 기획이사는 "지난 발사르탄 사태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복용하는 약 성분이 발사르탄인지 라니티딘인지 알지 못해 혼란을 겪는 것"이라며 "회사 이름과 성분명을 더해 제품명을 짓는 국제일반명제도(INN) 도입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1년 전 발사르탄 사태에 이은 라니티딘 제제 NDMA 검출 재발과 관련하여, 지난 27일 입장문을 통해 ▲국제일반명제도(INN) 도입 ▲공동생동 전면 폐지 ▲약가제도 개편 ▲위기대응 기금 조성 ▲상시적 의약품 안정공급 관리 등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포함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처 및 후속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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