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성비는 여 60%, 남 40%...개국약사 성비는 5대 5
- 김지은
- 2025-04-04 10:34: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성 개국약사 1만1421명...남성은 1만1187명
- 여성 약국장 많은 곳 서울·경기·부산·대구·광주
- 연령대 낮을수록 여초현상 뚜렷…30대 이하는 여약사 77%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 회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4년 회원신고를 마친 전체 약사 3만9936명 중 여 약사는 2만4000명(60.1%)이고 남 약사는 1만5936명(39.9%)로 직전 년도보다 여 약사 비중이 조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90년 처음으로 여성 약사 회원 수가 남자 약사 수를 추월한 이후 올해까지 24년간 여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반면 개국을 놓고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여성 개국 약사는 1만1421(50.5%)명, 남성 개국 약사는 1만1187(49.4%)명으로 격차가 234명에 그쳤다.
지역 별로는 서울이 여성 개국약사만 3265명(65.8%)으로 남성 개국약사 1690명(34.2%)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았다.
경기도도 여성 개국약사가 2735명(54.3%), 남성 개국약사 2297명(45.6%)였다. 이어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여성 개국약사 비중이 높았다.
반면 남성 개국약사가 더 많은 지역은 인천,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1곳이나 됐다.
울산과 강원, 충북, 전남, 경남은 남성 개국약사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전체 남, 여약사 통계와는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올해 통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연령대별 남, 여 약사의 비중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신상신고를 한 30세 이하 연령대 남 약사가 436명, 여 약사가 1566명으로 여약사 비율이 77%나 됐다. 이는 직전 년도 30세 이하 신상신고를 한 여약사 비율이 80%를 상회했던 것에 비해 조금 낮아진 수치보다 약사사회 내 여초현상이 앞으로 더 심화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약사회는 “여초 현상이 30대 이하부터 60대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71세 이상 연령대에 한해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약국 가장 많은 곳은 수원...약사회원은 서울 강남
2025-04-03 17: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2'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5'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6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한-미 다른 결말…남은 장벽은 '허가'
- 7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 8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9MSD, '포스트 키트루다' 출격 속도…항암신약 확보 잇따라
- 10미프지미소 심사 막바지…식약처 "허가 후 전방위 모니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