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공공심야약국 격려 방문
- 정흥준
- 2025-04-04 1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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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삼화약국 찾아가 감사 인사..."화투기는 대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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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공공심야약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또 참여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위학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안전망이자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중한 보건의료 인프라”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고 자리를 지켜주시는 약사들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실시간 현장 대응과 따뜻한 인간적 배려가 결합된 공공심야약국의 존재는 화상투약기가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더 크게 조명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삼화약국 조현연 약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다쳐서 오시는 분, 가벼운 화상으로 찾아오시는 분, 처방조제 환자분 등 다양한 상황을 접하게 된다”며 “응급실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 이 약 하나가 간절한 순간이 분명히 있다. 그 틈새를 메워주는 것이 공공심야약국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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