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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열 약학공로상-이상섭, 약학상-최한곤 교수

  • 김민건
  • 2019-10-11 10:47:43
  • 대한약학회 학술상 13개 부문서 18명 선정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처음 제정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서울대 약대 이상섭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윤광열 약학상은 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가 수상한다.

(왼쪽)서울대 약대 이상섭 명예교수, 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11일 제 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과 제 12회 윤광열 약학상 등 총 13개 부문에서 18명의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약학회와 가송재단은 올해 7월 15일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제정했다. 대한약학회 수상심사위원회를 거쳐 첫 수상자로 이상섭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이상섭 명예교수는 국내 바이오 분야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60년대 유기합성과 미생물 효소 반응을 접목한 여러 연구 논문을 미국화학지(J.Aㅡ.Chem.Soc.), 미국생화학지(J.Biol.Chem) 등 국제적 저널에 발표해 학계와 산업계 주목을 받았다.

약학회는 "이 명예교수는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와 약학연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기간 약학 교육과 연구,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제도 기반과 산학협동 활동 선례를 만들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 1996년에는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 기여 공적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인 최한곤 교수는 지난 30년간 산업체와 학계에 종사하며 산업약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양대 약대 창립 교수로 난용성 약물 가용화에 의한 개량신약 개발을 주로 연구해왔다. 해당 분야 연구를 토대로 SCI 논문 349편 등재, 특허 34건 출원 등 연구 업적이 있다.

한편 올해 대한약학회 학술상은 수상자는 총 13개 부문에서 18명으로 확정됐다. 2019년 약학회 학술상을 받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독학술대상(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 ▲윤광열약학공로상(서울대 이상섭 명예교수) ▲윤광열약학상(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 ▲약학교육상(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 ▲녹암학술상(이화여대 약대 최선 교수) ▲신약기술개발상(유한양행 오세웅 상무) ▲약학기술인상(둥지온누리약국 고안나 약사, JW중외제약 최민석 부장) ▲동영분석과학상(동아ST 이전평 공장장) ▲공직약학자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병철 상근심사위원) ▲차세대선도약학자상(덕성여대 약대 심상희 교수, 성대 약대 정가영 교수) ▲우수연구논문상(인제대 약대 박유미 교수, 성대 약대 김기현 교수, 무산대 약대 문전옥 교수, 부경대 식품영약학과 최재수 교수) ▲우수리뷰논문상(세종대 생명과학대 이인무 교수) ▲미래유망약학자상(Washinton university in St.Louis 한용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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