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첩약-문케어 유착의혹 가짜뉴스…무관용 대응"
- 김민건
- 2019-10-11 11:3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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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왜곡·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포함 최고 수위 대응
- "양의계가 정쟁 수단으로 악용"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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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은 11일 성명을 내어 "문케어와 첩약 급여화 관련 의혹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사와 국정감사 지적은 명백히 과장, 왜곡된 것"이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첩약 급여화를 정쟁 수단으로 악용하는 양의계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협은 "양의계는 한의계에 사실 확인을 무시하고 한의협과 청와대 유착 의혹이 사실인 양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해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모 언론사 해당 기사 중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정정과 수정 보완 조치가 이미 이뤄졌다"면서 "그럼에도 양의계가 한의협과 청와대를 운운하며 언론 플레이에 적극 나서는 것은 첩약 급여화를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의심을 지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첩약 급여화와 문케어 관련설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이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거짓뉴스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합의협은 "악의적 음해나 방해 세력에 굴하지 않고 국민 건강증진과 진료선택권 확대, 경제적 부담 완화에 필요한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는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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