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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간호법 제정"…간호사 5만명, 30일 광화문광장 집결

  • 강신국
  • 2019-10-25 23:36:04
  • 간협, 간호정책 선포식 개최...간호법 제정 의지 천명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30일 오후 1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9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간호법 재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간협은 선포식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간호가족, 재외한인간호사회 등 5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협은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을 통해 보건의료체계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공포할 방침이다.

간협은 "의료법은 1951년 제정된 국민의료법 이후 60년 동안 큰 변화가 없어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또한 의사와 간호사를 수직적 업무 관계로만 규정하고 있어 다양화, 전문화, 협력화된 보건의료체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간협은 간호정책 선포식을 통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국회 통과를 향한 40만 간호사의 염원을 정부에 전할 예정이다.

간협은 간호법 제정을 통한 ▲국민과 환자를 위한 예방과 건강증진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개혁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스템 활성화 ▲간호사와 의사 간 협력적 면허체계 정립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 ▲간호 관계 법령 체계 총정비 및 합리적 간호전달체계 구축 등의 정책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간호정책 선포식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020년 세계 간호사의 해' 지정과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9 간호정책 선포식은 간호사와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축제답게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국카스텐, 기리보이, 마크툽, 포트테디콰트로 등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간협은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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