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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인천 중·동구분회장 공석…허지웅 회장, 강남에 개국

  • 김지은
  • 2019-11-07 11:12:37
  • 인천시약 "회원 불편 없게 빠른시일 내 새 분회장 선출할 것"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때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부상하며 관심을 모았던 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이 분회장 직을 사임하면서 분회가 새 회장 찾기에 들어갔다.

7일 인천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허지웅 회장이 약국을 타 지역으로 옮기면서 약물교육사업단장을 비롯해 중·동구약사회장 직이 공석으로 남게됐다.

허 회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약국을 새로 오픈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분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년간 중동구약사회장직을 수임한데 이어 올해 초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하고, 최근까지 분회장으로서 활동을 해 왔다.

그간 운영하던 약국 문을 닫고 1년 넘게 인천 중동구 내에서 약국 자리를 알아보다 여의치 않아 이번에 타 지역에서 약국을 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이 지역을 옮기면서 중동구약사회장 직은 물론 인천시약사회 내 약물교육사업단장도 당장 공석으로 남게 된 상태다.

인천시약사회 측은 분회장 직의 경우 분회 내에서 후보가 2명 이상 나온다면 보궐선거를 따로 진행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추대 형식으로 새 분회장을 선임하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허 회장이 그간 해온 역할들이 많은데 지부로서도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잃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구가 지역 특성상 회원들의 연세가 높은 편이라 새 인물이 나오기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회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서라도 약물교육사업단장 직은 물론 분회장도 빠른시일 내 선임될 수 있도록 보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 회장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약사사회 변화와 새로운 리드십을 요구하며 출마를 예고했다 돌연 사퇴해 관심을 모은 바 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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