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패션브랜드 협업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출시
- 정혜진
- 2019-11-12 1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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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콜라보레이션
-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통해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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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가 버려지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함께하는 협업이다. 플리츠마마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Regen)을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패션 브랜드로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다.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은 활명수를 상징하는 색상과 플리츠마마 가방 고유의 주름 모양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병 라벨에는 활명수의 브랜드 색상인 초록색과 동화약품의 심볼인 접선(摺扇)을 연상케 하는 패턴이 덧입혀졌고 동화약품과 플리츠마마의 CI 이미지를 적극 활용했다. 또 손잡이를 달아 가방 이미지를 더햇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 (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그 동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에 이어 작년에는 패션브랜드 게스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념판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에 기부되고 있다. 122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그 동안 동화약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다일렉 지역에 안전한 식수 공급 및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22년 동안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 온 활명수와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플리츠마마의 만남은 ‘가치소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세대와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정신을 이어 나가기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맞아 활명수의 부채표 로고를 형상화한 플리츠마마의 한정판 니트백 역시 출시될 예정이다. 11월 중 플리츠마마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은 450ml의 대용량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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