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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좋은 약, 건강한 대한민국'…약업인들 약의날 자축

  • 강신국
  • 2019-11-18 17:26:50
  • 약사회-제약협 등 8개 단체, 33회 약의날 기념식 진행
  •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이사, 동탑훈장...한옥연 은평성모 약제부장, 산업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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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33회 약의 날을 맞아 '좋은 약, 건강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약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오후 5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3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약업계 단체장, 약업인 450여명이 참석해 약의 날을 자축했다.

약의 날 개막을 알리는 약업 8단체장들의 세리머니
한 자리에 모인 약업 단체장과 국회의원들
먼저 이의경 식약처장은 "약사회와 함께하는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이 영유아, 어르신까지 확대되고 있고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등 7개 단체가 수급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우리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이사
산업포장을 받은 한옥연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장을 대신해 수상
행사 주관 단체인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전문약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사용에 필요한 노력이 약사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요구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약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재정립하고 의약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제도 개선을 위해 약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제안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참석한 의원님들 모두 '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제약산업은 미래국가 성장동력이다.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한옥연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하영환 약사(건강한약국), 이항구 부회장(알리코제약), 김상표 대표이사(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통령표창을 이정훈 본부장(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좌석훈 부회장(대한약사회), 구효정 교수(가톨릭대 의대)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행사에는 김상희, 정춘숙, 기동민, 오제세, 남인순, 김순례, 최도자, 윤손하 국회의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김헌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이영신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이용복 대한약학회장, 이은숙 병원약사회장, 강석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장재인 마퇴본부이사장, 한순영 의약품안전관리원장, 윤영미 희귀의약품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약의 날은 약사법이 제정된 1953년 11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그러나 법정 기념일 지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33회 약의 날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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